생활속에서..
아쉬운 가을의 끝자락에서....
고시례
2017. 11. 16. 22:19
가을이 저만큼 달아나고 있습니다.
가는 세월을 막을수 없다고들 하지만은
저날랜 오토바이에 몸을 싣고, 지나간 시간을 거슬러
달려 보았으면 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