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속에서..
짙어가는 가을의 끝자락
고시례
2017. 11. 7. 12:30
가을이 짙어가고 있다.
커피향 보다 진한 여운을 남기며 사람들 마음속 기억을 반추케한다.
이 가을이야 지나가면 또 오겠지만 다시 못올 이순간이 소중하기만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