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속에서..

시든 란을 바라보며....

고시례 2016. 6. 3. 12:40

사무실 한쪽의 란! 보기에 좋았다.

서서히 시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, 아프다는 것도 모르고....

결국은 같이하지 못하고 생명을 마감했다.

왜 보는것두 사랑과  책임이 따른 다는것을 몰랐을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