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산 토순이
아기토끼 2마리 이사오다!
고시례
2014. 3. 27. 23:00
하얗고 앙증맞은 토끼 2마리
서대문소방서에서 분가해온 토끼다.
아직 환경도 낯설기도 하지만 기존의 암토끼의 텃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.
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서 나름의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
무럭무럭 자라 방재센터 마스코트로 자라주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