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과 군대
비내리는 귀대길!
고시례
2013. 7. 28. 23:20
비는내리고....
시간은 아쉬움과 함께 살같이흘렀다.
야간근무가 있다는 말은 귀대의 아쉬움을 달리 표현하는것이 아닐까? 비를 맞고 뛰어가는 아들녀석은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. 다시만나는 그때까지 안전이 함께하기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