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속에서..

어느날 밤..

고시례 2012. 12. 19. 15:00

한해가 보름쯤 남았나?

가는 해가 아쉬워 멋지게 장식된 교회모습을 마음속에 세겨본다.

반쯤 남은 올한해 아쉬운 만큼 더욱 좋은 날들이 되기를....

(2012. 12. 16일 밤)

 

 

무더웠던 올 여름

언제 그리 지나갔던가?

민국이를 만나러 나선길!  서울역앞 건물전면을 장식한 네온의 마법이 이채롭다!

(2012. 8. 17일 밤)

 

 

한해의 끝자락

청계천 입구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장식탑이 눈길을 잡는다.

아 이렇게 또 한해가 지나가는 구나!!!

(2011. 12. 16일 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