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방에 대하여/소방

산불 항공진화

고시례 2011. 10. 29. 19:48

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전했다는 불

주곡장관 고시례의 공덕을 잊지 않고 지금도 도시에서 농촌에서

그의 역사는 다 잊은채 그의 이름을 기린다고 한다.

 

무섭다 못해

잔인하기 까지 한 불과 싸우는 항공기의 고군분투 장면을 보며

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두려움,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력이 느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