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방에 대하여/강의자료

못말리는 운전자

고시례 2010. 4. 24. 21:30

못말리는 운전자

 

신호등 정차시 대부분 운전자 콧구멍을 만진다나!

 

주차장과 주차전쟁: 과장님의 새차와 입주자 충성

과장님 댁 앞에 새차가 주차해 있자 평소 보지 못한 차를 보고 상점입주자가 괴씸하게 생각해서

차에 흠집을 내었다. 며칠후 상점입주자가 '과장님 어는놈이 과장님 자리에 무단주차 하였길레...'

 

급정거(교수와 딸)시 여자운전자에게 미쳐 말을 꺼내기도 전

“아빠! 저 아줌마 *년이다 그치?

 

사장님 엥코될려고 하는데요! 야임마 차는 들어가서 고치고 빨리빨리 가!

 

술이 거나하게 취한 아저씨 택시를 세우며 “아저씨 지금 몇시예요?“

헤드라이트, 크락션을 누르는 운전자 “아저씨 담배 한 대 주세요?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