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속에서..
소통과 청렴을 위한 창의 연찬회
고시례
2009. 7. 2. 21:30
장대비와 흙탕물 속에서
훈련받고 고생하던 때가 어제 같았는데....
세월이 흘러 동기생과 내 머리엔 하얗게 서리가 내렸다.
동기생과 살짝 폼을 잡고 한 장 찍고
예방과에서 같이 근무했던직원과 시간을 평면에 잡아 보았다.
지나간 세월만큼이나
앞으로의 날이 많은 만큼
서로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그리고 멋있게 살았으면 한다.
무한질주 보다는 한걸음 쉬는 지혜로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