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되는 더위에
사람과 건물 모두가 달아 오르고 있다.
그래도 불평할 수 없는 것은 지금 이순간에도
용광로 앞에서,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위에서 그리고 재난현장과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 있기 때문이지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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